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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와 봉사가 만나다... 수원영웅라이온스클럽 ‘헌장의 밤’ 성료

뉴스국 기사

by 뉴스국(NEWSGUK) 2026. 11. 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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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태권도장 관장 중심 라이온스클럽... 354-B 경기지구 152번째 클럽 출범-
-최성배 지구총재 지도·수원장안라이온스클럽 후원 결실... 창단 임원·회원 23명 뜻 모아-
-박창근 초대회장 ‘무도인의 열정으로 봉사하는 라이온’ 제시... 지역사회 나눔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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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와 봉사가 만나다... 수원영웅라이온스클럽 ‘헌장의 밤’ 성료 | 뉴스국

    ©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 경기지구 수원영웅라이온스클럽 헌장의 밤 단체사진 태권도장에서 가르쳐온 존중과 배려를 지역사회에서 실천할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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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 경기지구 수원영웅라이온스클럽 헌장의 밤 단체사진

 

태권도장에서 가르쳐온 존중과 배려를 지역사회에서 실천할 봉사 공동체가 출범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 경기지구 수원영웅라이온스클럽은 10월 31일 오후 7시 수원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헌장의 밤·창단식’을 개최했다. 창단 임원·회원 23명과 지구 지도부,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해 출범을 축하했다. 

 

국내 최초로 일선 태권도장 관장들이 주축이 된 수원영웅라이온스클럽은 의왕리더스라이온스클럽에 이어 354-B 경기지구의 152번째 클럽으로 탄생했다.

 

▲     © 사진: 왼쪽부터 최성배 354-B 경기지구 총재, 이창훈 수원장안라이온스클럽 회장, 박창근 수원영웅라이온스클럽 초대회장

 

■ 최성배 총재·수원장안클럽 지원... 어려움 딛고 창단 

창단에는 최성배 지구총재(수원장안)의 지도와 스폰서클럽인 수원장안라이온스클럽의 지원이 밑거름이 됐다. 이창훈 회장과 박승훈 직전회장은 준비 과정에 힘을 보태며 출범을 뒷받침했다. 

 

박창근 초대회장은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최성배 총재와 스폰서클럽의 지원이 있었기에 창단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그 뜻을 새겨 수원에 뿌리내리는 봉사단체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행사에서는 제1지역에서 30년 만에 지구총재를 배출한 시기에 같은 지역에서 새 클럽이 출범했다는 의미도 강조됐다. 최성배 총재는 태권도 관장들이 봉사를 위해 뜻을 모은 데 축하와 격려를 보냈다.

 

▲     © 사진: 수원영웅라이온스클럽 깃발을 흔드는 박창근 초대회장

 

■ ‘무도인의 열정으로 봉사하는 라이온’... 교육 경험을 나눔으로 

박창근 초대회장은 ‘무도인의 열정으로 봉사하는 라이온’을 슬로건으로 제시했다. 수련생의 인성과 성장을 이끌어온 지도자들이 교육 현장의 경험을 이웃을 위한 행동으로 넓히겠다는 취지다. 

 

클럽은 ‘WE SERVE! 우리는 봉사한다!’라는 라이온스의 모토와 ‘도전·봉사·우정’을 바탕으로 활동한다. 회원들은 각자의 역량을 보태고 역할을 나눠 공동의 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354-B 경기지구 현황에 따르면 2026년 11월 1일 기준 소속 클럽은 152개, 회원은 5,092명이다. 2026년 9월 30일 기준 46년간 누적 봉사실적은 약 952억 원으로 집계됐다. 주요 활동은 장학사업, 이웃 돕기, 환경개선, 해외봉사, 의료지원 등이다. 수원영웅라이온스클럽은 이러한 봉사의 토대에 태권도 지도자들의 경험과 실천을 더한다.

 

▲     © 사진: 수원영웅라이온스클럽 헌장의 밤·창단식에 참석한 내외빈 단체사진

 

■ 지구 지도부·각계 인사 참석... 출범에 힘 보태 

이날 최성배 총재(수원장안), 1부총재그룹리더인 심현섭 전총재(동탄), 이재덕 지구1부총재(오산), 김상돈 지구2부총재(남한산성), 박원병 전총재(태안)가 참석했다. 

 

김동희 연수원장(오산), 이수영 감사(발안), 김응준 사무총장(서수원), 윤정애 재무총장(화홍), 최창수 총재특보 겸 연수원교수(남양), 강태구 지구 고문도 함께했다. 

 

지역 관계자로는 제1지역의 김충모·박은희를 비롯해 임갑순 제3지역부총재, 윤석민 제4지역부총재, 이문희 제5지역부총재, 우정무 제6지역부총재, 한상익 제7지역부총재, 윤병열 제8지역부총재, 이해연 제9지역부총재, 김민수 제10지역부총재, 이철우 제11지역부총재, 조찬호 제12지역부총재, 이길호 제13지역부총재, 이종균 제15지역부총재가 자리했다. 수원무지개라이온스클럽 박만례 회장도 창단을 축하했다. 

 

외빈으로는 세계경찰무도연맹 허영길 이사장, 학교폭력예방협회 이경렬 회장, 법원장 출신인 법무법인 호민 이만수 상임고문 등이 참석했다.

 

행사 종료 후에는 수원시 팔달구 세지로 인근 ‘선진국 낙지마당’에서 수원장안라이온스클럽의 찬조로 만찬이 마련됐다.

 

▲     © 사진: 수원영웅라이온스클럽 단체사진

 

■ 주요 창단 임원 및 회원 구성 

- 회장: 박창근 

- 1부회장: 민경훈(봉사위원장 겸임) | 2부회장: 정기영 

- 총무: 고광식 | 재무: 이정미 

- 회원증강위원장: 박영조 

- 회장특보 김현섭 | 마케팅위원장: 허재민 | 미디어홍보위원장: 장재용 

- 이사: 박상경, 허형범, 윤수원, 강인석, 이휘선, 김현섭 

- 회원: 전우진, 이재형

- 시범단: 이종윤, 김준태 

- 국가대표시범단: 장민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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