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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찰무도연맹, 11월 7일 대전서 제10회 세계경찰무도한마당 개최... ‘세계오픈대회’ 향한
세계경찰무도연맹이 오는 11월 7일 대전 대덕문화체육관에서 ‘제10회 세계경찰무도한마당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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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찰무도연맹이 오는 11월 7일 대전 대덕문화체육관에서 ‘제10회 세계경찰무도한마당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태권도·해동검도·합기도·복싱·경찰무도 등 다양한 종목의 선수들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연맹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우수선수를 발굴하고 경찰무도 분야의 엘리트 선수와 차세대 인재를 육성하는 한편, 2027년 세계경찰무도오픈대회 조직위원회 구성에 이어 2028년 세계오픈대회 개최로 대회의 외연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 제10회 세계경찰무도한마당... 11월 7일 대전서 전국 선수 기량 겨룬다
제10회 세계경찰무도한마당대회는 오는 11월 7일 대전 대덕문화체육관에서 열린다.
태권도·해동검도·합기도·복싱·경찰무도 등 각 종목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며, 유소년·청소년을 비롯한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만큼 연맹은 경기력 향상과 우수선수 발굴, 경찰무도 선수층 확대에 중점을 두고 대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가능성을 갖춘 선수를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향후 국내외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경찰무도 엘리트 선수로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다.
■ 대한민국 최초 경찰무도 단체... 경찰 엘리트 출신 지도부가 이끈다
세계경찰무도연맹은 대한민국 최초 경찰무도 단체로 출범해 경찰무도 보급과 승단, 지도자 교육, 선수 육성 및 각종 대회를 이어온 경찰무도 전문단체다.
연맹의 중심에는 대한민국 경찰 조직의 핵심 현장과 치안행정, 경찰교육을 경험한 경찰 엘리트 출신 지도부가 있다.
박일용 총재는 치안총감 출신으로 제3대 해양경찰청장, 제5대 서울지방경찰청장, 제5대 경찰청장, 제12대 국가안전기획부 제1차장 등을 역임했다.
허영길 이사장은 경찰청과 국가안전기획부를 비롯해 경호·외사·형사·지휘·교육 현장을 두루 거친 경찰 출신으로, 경찰대학 상무학과장과 교수 등을 역임했다.
전직 경찰청장을 총재로 두고 경찰 현장과 경찰대학 교육을 경험한 총경 출신 이사장이 연맹을 이끌면서 경찰 현장에 필요한 실전성과 전문성을 경찰무도 교육과 선수·지도자 양성으로 연결하고 있다.
■ 7개 무도 분야 경찰무도로 연결... 단증·지도관 체계로 경찰 인재 양성
세계경찰무도연맹에는 검도협회·태권도협회·합기도협회·택견협회·주짓수협회·종합격투기협회·복싱협회 등 7개 무도 분야가 경찰무도를 중심으로 함께하고 있다.
각 분야 지도자들은 연맹의 경찰무도 교육과 지도자 연수를 거쳐 지도관으로 활동하며, 소속 수련생들은 경찰무도를 수련하고 승단심사를 통해 경찰무도 단증을 취득할 수 있다.
연맹에 따르면 현재 전국 약 3천여 수련도장과 지도관 네트워크가 연계돼 활동하고 있다.
경찰공무원을 준비하는 수련생의 경우 경찰청이 정한 해당 연도 채용시험의 인정단체와 단수 등 기준을 충족하면 경찰무도 단증을 채용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다.
연맹은 검도·태권도·합기도·택견·주짓수·종합격투기·복싱이 가진 전문성을 경찰무도로 연결해 수련부터 승단, 지도자 양성까지 이어지는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경찰을 꿈꾸는 인재를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 제10회 대회 넘어 세계오픈대회로... 경찰무도 무대 넓힌다
세계경찰무도연맹은 제10회 세계경찰무도한마당을 기점으로 국내 경찰무도 선수층을 확대하고 대회의 무대를 단계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대전 대회에 이어 오는 11월 28일(토) 경남 삼천포실내체육관에서는 경남경찰무도태권도협회가 주최·주관하는 ‘2026 경남경찰무도태권도대회’가 열린다.
이어 2027년 세계경찰무도오픈대회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2028년에는 국내외 선수들이 참가하는 세계오픈대회 개최를 추진한다.
2026년 제10회 세계경찰무도한마당과 경남경찰무도태권도대회에서 선수층을 넓히고, 2027년 조직위원회 구성으로 세계대회 준비체제를 갖춘 뒤 2028년 세계오픈대회로 무대를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오는 11월 7일 대전 대덕문화체육관에서 열리는 제10회 세계경찰무도한마당대회는 그 출발점이다.
경찰 엘리트 출신 지도부의 전문성과 전국 지도관을 기반으로 우수선수를 발굴하고 경찰 인재를 키워 세계무대로 연결하는 것. 제10회 세계경찰무도한마당은 세계경찰무도연맹이 2028년 세계오픈대회를 향해 내딛는 새로운 도약의 무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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