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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오름호스피스, 스포츠·무도계와 연대 넓힌다... ‘지역 생명 돌봄 네트워크’ 강화

뉴스국(NEWSGUK) 2026. 10. 1. 19:36

-민한근 이사장·남목현 세계태권도무덕관연맹 중앙회장 등 오찬 간담회... 기관 발전과 지역 돌봄 협력 논의-
-제31기 자원봉사자교육 성료 이어 제32기 준비... 환자·가족 위한 전문 봉사역량 강화-
-남목현 중앙회장 이사 선임 이사회서 논의 예정... 스포츠·무도 분야 대외협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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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오름호스피스, 스포츠·무도계와 연대 넓힌다... ‘지역 생명 돌봄 네트워크’ 강화 | 뉴스국

    © 사진: 왼쪽부터 고은정 새오름호스피스 과장, 윤민영 순복음천향교회 목사, 민한근 새오름호스피스 이사장, 남목현 세계태권도무덕관연맹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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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왼쪽부터 고은정 새오름호스피스 과장, 윤민영 순복음천향교회 목사, 민한근 새오름호스피스 이사장, 남목현 세계태권도무덕관연맹 중앙회장, 이금하 새오름호스피스 사무총장

 

 

새오름호스피스가 스포츠·무도계를 비롯한 지역사회 각 분야와 연대를 넓히며 환자와 가족을 위한 ‘지역 생명 돌봄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새오름호스피스는 30일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소재 원할머니보쌈에서 오찬 간담회를 열고 기관 발전과 제32기 자원봉사자교육 추진, 지역사회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민한근 새오름호스피스 이사장과 이금하 사무총장, 고은정 과장, 윤민영 목사, 남목현 세계태권도무덕관연맹 중앙회장, 뉴스국 장재용 기자 등이 참석했다. 

 

오찬은 민한근 이사장의 찬조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정갈한 식사를 함께하며 의료·복지·종교·스포츠·무도 분야의 전문성을 지역사회 돌봄으로 연결하고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 제32기 자원봉사자교육 준비 

이날 간담회에서는 제32기 자원봉사자교육의 운영 방향과 전문성 강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앞으로도 이어질 교육의 체계성과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 역량을 연계하기로 했다. 

 

또한 환자의 신체적·정서적·영적 어려움을 이해하고,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환자와 가족의 존엄을 지키며 동행할 전문 자원봉사자를 양성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     © 사진: 새오름호스피스 제31기 자원봉사자교육 수료자 단체사진

 

 

■ 제31기 교육 성료... 분야별 전문가 참여 

새오름호스피스는 지난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시흥시 대야동 신생프라자 3층 새오름호스피스 세미나실에서 ‘제31기 자원봉사자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민한근 대표(새오름호스피스 이사장)의 인사말과 이금하 이사(새오름호스피스 사무총장)의 오리엔테이션, 홍화선 목사(목회자후원회 회장)의 기도로 시작됐다. 

 

강사진에는 윤민영 새오름호스피스 이사, 강경숙 새오름가정의원 원장, 장선호 가은병원 진료과장, 이점숙 새오름가정의원 간호팀장, 신소윤 새오름가정의원 의료사회복지사, 계영석 시흥종합법률사무소 변호사, 이혜원 사단법인 각당복지재단 사무총장, 김기형 시화병원 원목, 계훈찬 새오름호스피스 자원봉사회 회장이 참여했다. 

 

이들은 호스피스 완화의료와 암의 이해, 환자의 신체적·영적 돌봄, 상속과 유언, 웰다잉과 사전연명의료의향서, 호스피스 자원봉사와 발마사지 실습 등을 교육했다. 

 

제31기 교육에는 김병순, 김순자, 염선유, 이윤정, 이혜정, 전광미, 정근란, 이순우, 서미영, 정은혜 씨 등 10명이 참여해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제30기 수료자인 이도화 씨도 이번 교육에 참관했다. 

 

교육은 안성구 목회자후원회 부회장과 민한근 새오름호스피스 이사장이 함께한 소감 나누기·평가 및 수료증 수여식에 이어 윤민영 목사(새오름호스피스 이사)의 폐회기도로 마무리됐다.

 

■ 남목현 중앙회장 이사 선임 논의 

새오름호스피스는 조만간 열릴 이사회에서 남목현 세계태권도무덕관연맹 중앙회장의 이사 선임 문제를 공식 안건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남 중앙회장의 조직 운영 경험과 스포츠·무도 분야 대외 네트워크가 새오름호스피스의 사회공헌과 협력 기반 확대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이사 선임은 이사회의 심의와 의결을 거쳐 최종 결정된다.

 

▲     © 사진: 지난 9월 5일 시흥시 공공산후조리원 개원식에서 기념촬영을 한 임병택 시흥시장(왼쪽)과 민한근 새오름호스피스 이사장

 

 

■ 생명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지역 돌봄 가치 공유 

새오름호스피스의 환자 돌봄 활동은 생명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시흥시의 출산·양육·복지정책과도 맞닿아 있다. 

 

시흥시는 지난 9월 5일 시 최초이자 경기도에서 세 번째인 공공산후조리원을 개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산모와 신생아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 공간과 시민이 체감하는 출산·양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임 시장은 개원 행사 이후 민한근 이사장에게 함께 촬영한 사진을 보내며 “존경하는 민한근 장로님. 감사합니다. 토요일 함께 찍은 사진 보내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라는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새오름호스피스는 제32기 자원봉사자교육과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환자와 가족에게 힘이 되는 생명 돌봄 기반을 넓혀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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