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태권도무덕관연맹, ‘2026 세계태권도무덕관연맹컵’ 11월 22일 광명서 개최... 연중 행보 이어간다
-11월 22일 일요일 광명실내체육관서 제3회 연맹컵... 무덕관 정통계승·화합·세대교류의 장-
-7월 문경 합동훈련·8월 정기총회서 대회 추진 만장일치 가결... 집행부 권한 위임·대회조직위원회 본격 가동-
-국내외 무덕관 힘 모아 성공 개최 준비... 조직위원회 임명장 수여식·12월 송년회·내년 신년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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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무덕관연맹, ‘2026 세계태권도무덕관연맹컵’ 11월 22일 광명서 개최... 연중 행보 이
세계태권도무덕관연맹이 국내외 무덕관 태권도인들의 화합과 교류를 위한 ‘2026 세계태권도무덕관연맹컵’ 대회를 오는 11월 22일 일요일 경기도 광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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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무덕관연맹이 국내외 무덕관 태권도인들의 화합과 교류를 위한 ‘2026 세계태권도무덕관연맹컵’ 대회를 오는 11월 22일 일요일 경기도 광명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제3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이진수 총재, 조영기 중앙관장을 비롯해 해외 각 지회와 전국 시·도 지회, 연맹 회원들이 힘을 모아 준비하고 있다.
연맹은 지난 8월 29일 ‘2026년 세계태권도무덕관연맹 전반기 정기총회’에서 대회 추진 안건을 참석 의결권자 만장일치로 가결하고, 대회 준비와 집행에 관한 세부 권한을 집행부에 위임했다. 이에 따라 대회조직위원회가 본격 가동되면서 세부 운영과 대회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 7월 합동훈련→8월 준비회의·정기총회→11월 연맹컵
연맹은 지난 7월 경북 문경에서 ‘2026년도 합동훈련 및 회원 단합대회’를 열고 무덕관 기본형과 전통 형 수련, 지도자 교류를 진행했다.
이어 8월 15일 광명시 소재 애솔촌에서 이해윤·고재일 부총재, 박언용 부회장, 김상건 사무총장, 국기원 태권도 9단회 홍성무 사무총장, 뉴스국 장재용 기자 등이 참석해 연맹컵 준비 상황과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8월 29일 전반기 정기총회에서는 ‘명백성·발전성·운영방향’을 주요 화두로 정통계승과 젊은 인재 양성, 가칭 ‘무덕관통합위원회’ 등 통합운영기구 구성과 정통계승 인증제도 도입 방안을 논의했다.
■ 정통계승에서 미래세대까지... ‘무덕관 백년대계’ 잇는다
이번 연맹컵은 무덕관의 역사와 정신을 다음 세대로 잇고 국내외 무덕관 태권도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연맹은 무덕관 기본형과 전통 형, 지도자 교육 등 고유의 수련체계를 계승하는 한편, 젊은 지도자와 인재들의 참여를 확대해 세대 계승의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해외 교류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8월 3일 멕시코 태권도 원로 지도자 세르히오 차베스 관장이 광명 경희대통일체육관을 찾아 무덕관의 역사와 정신, 향후 교류 방향을 논의했다.
이어 9월 11일에는 세르히오 차베스 관장의 딸인 바이올렛 B. 차베스 파소스 멕시코 태권도 대표선수가 광명시 통일도장을 방문하며 멕시코 무덕관과의 교류를 이어갔다.
■ 국내외 무덕관 결집... 12월 송년회·내년 신년회까지
세계태권도무덕관연맹은 이번 대회를 국내외 무덕관을 연결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교류의 장으로 준비하고 있다.
현재 대회조직위원회가 본격 가동돼 대회 운영과 세부 준비를 진행하고 있으며, 조직위원회 구성에 따른 임명장 수여식도 진행할 예정이다.
연맹은 조직위원회를 중심으로 대회 준비 체계를 구체화하고 국내외 지회 및 회원들과 협력해 성공적인 개최를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11월 22일 ‘2026 세계태권도무덕관연맹컵’을 개최한 뒤 12월 송년회와 내년 신년회까지 회원 간 교류와 결속을 이어가며 ‘세계가 하나 되는 무덕관’과 ‘무덕관 백년대계’를 향한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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