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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배운 우쿨렐레, 무대가 되다... 수원 ‘악기 배우고 즐겁게 노래해요’ 따뜻한 결실

뉴스국(NEWSGUK) 2026. 11. 3. 15:32

-수원시자원봉사센터 ‘2026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 선정... 엘림보호작업장 구성원 6개월 우쿨렐레 배움 결실-
-난타·우쿨렐레·훌라·가요·플루트 한자리에... 지역 예술인·봉사단체 재능 나눔-
-춤과 노래로 함께 어울리고 손뜨개 목도리 나눔까지... 음악으로 잇는 지역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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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배운 우쿨렐레, 무대가 되다... 수원 ‘악기 배우고 즐겁게 노래해요’ 따뜻한 결실 | 뉴스

 6개월 동안 배운 우쿨렐레가 하나의 무대가 됐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2026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된 ‘악기 배우고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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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동안 배운 우쿨렐레가 하나의 무대가 됐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2026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된 ‘악기 배우고 즐겁게 노래해요’ 성과공연이 지난 10월 29일 수원시 영통구 신원로 88 디지털엠파이어에서 열렸다. 

 

‘우리 동네 오케스트라 만들기’(대표 배현진)가 주최하고 엘림보호작업장이 함께한 이번 사업은 구성원들이 6개월 동안 우쿨렐레를 배우고 직접 무대에 오르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 6개월 배움, 직접 무대에서 결실 

이날 공연은 세류3동 새빛 힐링 난타팀의 힘찬 북소리로 시작됐다. 

 

이어 엘림보호작업장 구성원들이 직접 우쿨렐레를 들고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연주를 선보였다.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악기를 배우고 연주하며 무대의 주인공으로 섰다는 점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이다.

 

■ 지역 예술인·봉사단체 함께 채운 무대 

공연에는 영통2동 새빛 우쿨렐레앙상블팀, 원천동 Enjoy 우쿨렐레앙상블팀, 중앙침례교회 CCM 우쿨렐레앙상블팀, 세류3동 새빛 힐링 난타팀이 참여했다. 

 

또 행복한 사람들 연예예술단 장영무 단장과 가수 백동·정옥·나찬성, 나 푸아 알로아 훌라 홍미선 단장과 단원들이 무대를 꾸몄고, 배현진 대표도 플루트 연주로 함께했다. 

 

가수들의 노래가 이어지자 엘림보호작업장 구성원들은 무대 앞으로 나와 춤을 추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공연자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렸다.

 

■ 수원무지개라이온스클럽 봉사... 손뜨개 목도리 나눔 

국제라이온스협회 수원무지개라이온스클럽 이명희 1부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도 봉사에 참여해 행사 진행을 도왔다. 

 

봉사자 전순남 씨는 직접 만든 손뜨개 목도리를 엘림보호작업장 원장을 통해 여성 구성원들에게 전달했으며, 가족들의 감사 인사도 이어졌다. 

 

배현진 대표는 “6개월 동안 우쿨렐레를 배우고 음악을 즐기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함께해 주신 수원시자원봉사센터와 봉사자, 공연자, 협력단체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 배운 음악이 사람을 잇는 음악으로 

이번 프로그램은 악기를 배우는 데서 끝나지 않았다. 

 

6개월의 배움은 무대가 됐고, 지역 예술인과 봉사자들이 함께하면서 사람과 사람을 잇는 어울림으로 이어졌다. 

 

배운 음악이 무대가 되고, 그 무대가 다시 사람을 연결했다. 

 

‘악기 배우고 즐겁게 노래해요’가 남긴 가장 큰 결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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